2007년 06월 03일
돼지라 불리운 고양이




'쿠키'와 '잠'을 너무 좋아해 고양이가 뚱뚱해졌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 2007.2월 밸런타인데이에 더 가고 싶은 디저트 카페5에 실렸습니다.
홍대 앞에 위치한 이 쿠키숍은 너무나 귀엽답니다. 가게가 자그마하니,
아담한게 귀여운 가게라는 표현이외에는 떠오르는 문구가 없네요.
이 샵 촬영할때 나름 애를 먹었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귀여운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샵이 작아서 촬영하기 난감하더라구요. 제가 갔을때는 낮시간이라 블라인드가
내려가 있는데 3번째 샵 사진 전경을 찍기위해 블라인드를 걷으니 전구의 그림자가
너무나 이쁘게 샵의 분홍색 벽에 기대더군요. 순간 제 눈이 번득였습니다.
ikea의 서랍장 같은 빨간 캐비닛과 이쁜 쿠키통을 옮기고, 샵에서 파는 쿠키들 배치하고...
벽에 붙어있는 뚱땡이 고양이 자석들도 적당히 배치해서 찍었습니다. 그렇게 첫번째
사진이 탄생한 것이지요...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제게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사진은 타이밍이죠.. 타이밍...^^
샵 설명을 하자면 하루전에 주문하면 생일잔치용 타르트를 구울 수 있습니다.
케잌도 좋지만 특이하게 마지막 사진과 같은 타르트도 좋을것 같네요.
장소는 홍대앞 수 노래방에서 민들레 영토를 지나 수입 서적파는 곳을 끼고
우회전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있답니다.
전화번호는 02-332-9020
# by | 2007/06/03 02:31 | 행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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